6년동안 출퇴근하게 해주었던 모닝. 회사 사람한테 500에 사서 헤이딜러에 200에 팔았다. 바이바이

 

헤이딜러 판매처
4월 29일 출고 당일, 연차를 내고 기차타고 대전행
출고할때부터 발생했던 이슈. 한달내내 나를 괴롭힌 녀석

 

문재인 전대표와 함께 야권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이재명 성남시장. 
역시 달변가더라. 청산유수처럼 말이 술술~ 
문재인 전대표와 함께 야권 대선 경선 선의의 경쟁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16.12.17. Samsung NX20

저탄고지 후훗!

 

게임방의 등불

 

 

라인 프렌즈의 빛

 

 

게임할 시간을 달라.

 

2016.10.16 Sony Cyber-shot RX1

 

 

 

 

 

 

 

 

 

 

 

 

 

 

 

 

 

 

 

 

 

 

 

승배한테 빌린 NX1으로 몇컷 찍어보았다.

 

환열이 결혼식에 갔다가 마산 본가에 오는 길에 옛날 마산시청 맞은편에 멋진 풍경 발견. 
6년을 살았던 동네이고, 20년 동안 방문했던 곳인데 여태 벚꽃시즌에 이렇게 이쁜 곳인줄 몰랐었네. 

 


며칠 사이 태풍같은 바람이 불어서 꽃잎은 이미 상당수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참 이쁘더라. 
올해 따로 벚꽃놀이도 못갔는데 충분히 위안이 되었다. 

 

요건 덤. 
사택에서 출근전에 베란다 창을 통해 본 바깥 풍경이 눈이 부시게 선명해서 찍어둔 사진. 
몇주동안 미세먼지다 황사다 해서 뿌연 금오산만 보다가 이 날은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시거리가 좋았던 날. 

2014.04.04~05
Sony Cyber-shot RX1, RX100MK2

 

 

 

지난주 휴가기간동안 선별했던 1251장의 사진이 찍스로 부터 인화되어 배송되었다. 

미리 미리 조금씩 선별 해두면 좋은데... 만장이 넘는 1년치 사진중에 인화 할 녀석을 골라내는 일이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내년엔 블로그에 사진 올릴때 조금씩 골라두어야 겠다. 

 

 

올 한해는... 

거의 피사체의 90프로가 울 따님. 채희로 채워졌구먼~ 

 

 

 

1월 1일 사진부터 12월 28일 사진까지 총 1251장. 

인화비만 17만원이 넘어갔네 >_< 

 

 

 

마침 엘범도 똑 떨어져서 다시 주문했더랬다. 

바른손 4*6 160장 엘범이... 예전엔 2000원대로 샀었던거 같은데.. 어느샌가 4000원대로 물가가 올랐네..  비싸다 비싸. 

 

부지런히 찍고, 정리하고 업로드하고, 인화신청하고.. 

손이 많이 가고 가끔씩 귀찮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차곡차곡 쌓이는 엘범을 보면 흐뭇해 지기도 한다. 

내년에도 좋은 기억, 좋은  기록 많이 남길 수 있게 되길. 

 

2013.12.31.

Sony Cyber-shot RX1.

 

 

 

단풍구경을 오려고 몇번 시도하다 빈번히 다른일이 있어 실패..

결국 단풍놀이를 핑계로 월요일 연차 시전. 단풍놀이 보다 월욜 출근 안하는 사실이 더 좋음. 

한가한 금오산 월요일. 

 

 

 

 

바람이 생각보다 차고 날씨가 흐려서 

채희는 유모차에서 비몽사몽.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아부지... 비니루 밖에 안보여라. 

 

 

 

미세먼지를 걱정하며 마스크를 준비했지만 별로 안씀. 

 

 

 

올해 가을도 내일 부터 쓩하고 지나가서 끝나버리겠지. 

 

 

 

내년 봄이나 가을엔 채희 손잡고 여길 걸어다녀야 겠다. 

 

 

 

우리 채희 주려고 이쁜거 한개 골라서 물수건으로 닦아서 손에 꼭 쥐어 주었지요. 

 

 

 

바닥엔 온통 낙엽더미들. 

 

 

 

집에 오기 전에 여봉이 구수맘에서 읽은 아포읍 전원주택단지가 생각나서 찾아서 한번 가봄. 

집과 집 사이 거리가 좁고, 기차길이 바로옆이라 시끄럽고.. 

방이 너무 많고, 다락이 너무 넓음. 그리고 비쌈. 

 

 

 

맞은편에 있던 요집은 정말 맘에 들더라. 

어디서 얼마주고 지었는지 물어보고 싶더라는. 

 

 

 

암튼 그렇게 단풍 마실은 끝~ 

 

2013.11.4.

Sony  Cyber-shot RX1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외출. 

저녁 노을이 이쁜 가을 날씨였다. 


무보정, 리사이즈 only (2400px, 누르면 커집니다)



요건 석양모드로 찍은 듯. 




HDR OFF




HDR ON




몇분 안지났는데 해가 금방 진다. 

HDR OFF




HDR ON시키고 노출을 조금 늘리니 노을은 좀 덜 강렬해지는 대신 암부는 살아난다.




간만에 차량 괘적을 찍으려했는데.. 

차가 별로 안지나당긴다. 




노출을 좀더 길게 하니 아까보단 많은데 그래도 좌우가 불균형. 


좀더 찍어볼까 했는데 여보야가 택배온다고 어서 들어오래 ㅋㅋ


2013.10.05.

Sony Cyber-shot RX1





개천절은 휴일인데...

오늘은 뭔가 쉬지 못한것 같은데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 버렸다. 


모니터 불빛을 받은 비타민워터의 때깔이 영락없는 HP 포션이구나. 


2013.10.03.

Sony Cyber-shot RX100MK2







M1104버거를 허탕치고 돌아오는 비오는 금요일밤.

가을비가 오는 구나. 


*RX100MK2 의 ISO3200 은 정말 지금까지 써본 그 어떤 카메라중에서도 甲 of 甲 이구나...


2013.09.28.

Sony Cyber-shot RX100MK2













7시 20분 정도 이후에 출발하면 여지 없이 막히는 출근 길. 

차에 있는 시간의 절반이상이 신호대기 시간이 된다. 

마침 이날은 카메라가 차안에 있어 대기시간중에 몇장 찰칵. 


9월도 다 갔구나. 


2013.09.27.

Sony Cyber-shot RX100MK2.






출장 기간중에 참 먹고 싶었던 짜장면 탕슉. 

역시 맛은 있지만, 먹고나서 속이 불편한걸 보니(과식했으니 당연하지)

이제 밀가루 음식은 진짜 진짜 가끔씩만 먹어야 겠당. 


왜일케 몸에 안좋은 음식들은 맛이 있는걸까나. 


2013.09.17.

Sony Cyber-shot RX100MK2


 

 

 

 

 

 

 

 

 

 

2013.09.08.

Sony Cyber-shot RX100MK2

늦여름~초가을 사이의 송정동

 

 

로우패스 필터가 깨진탓에 2년동안 먼지만 쌓였던 추억이 많은 카메라 DP2를 수리했다.

중고가가 지금 20만원이 안되던데... 수리비만 11만원들었다.

한때는 정말 정말 맘에 들었던 카메라... 평생 가지고 가리라 생각했던 녀석인데...

요즘들어 만져보면 역시 기계성능은 최악중에 최악이다.

초점도 제대로 못맞추고... 초점 맞추려고 굉음을 내며 경통이 움직인다. LCD는 또 어떻고... 암튼 뭐하나 잘난 구석이 없어 보이지만 결과물만은 괜찮은 녀석.

인내심과 평정심이 있다면 현역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음달이면 결혼하는 홍진우 녀석.

거의 DP2 촬영과 맞먹는 시간만에 본다. 결혼한다꼬.

 

 

 

역시.. 다른 카메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포베온만의 색감이 있다.

 

 

 

하지만 역시 실내에서 찍기는 조금 힘들다.

 

 

 

움직이는 채희 찍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채희야~ 사진찍으니까 움직이면 안돼~ 이말을 알아듣기전까진 ㅋㅋ

 

2013.09.04.

SIGMA DP2.

 

 

 

 

 

 

 

위에서 부터 SONY RX100M2, SAMSUNG NX20, SIGMA DP2.

그러고 보니 다 S 로 시작하는 브랜드네 ㅋㅋ

 

2013.09.05.

 

 

 

 

 

 

 

 

 

2013.06.07.SAMSUNG NX20.

아침 산책길에서.

 

 

각종 쓰레기를 버리러 사택 입구 근처로 가다보니 햇살이 너무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풀떼기나 간만에 찍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단풍아.. 아직 봄이란다. 이 놈은 사시사철 붉구나.

 

 

 

 

 

아.. 내가 좋아하는 초록 빛깔~

 

 

 

소나무엔 솔방울대신 요놈들이 활짝 피었네.

 

 

 

조용하고 한산한 토요일 오전 사택.

 

 

 

 

길가에 핀 노란꽃....

이 꽃 이름은 알았던거 같기도 한데...

 

 

 

 

Yes GuMi, :)

Not ToMe :(

 

 

 

시청 후문.

 

 

 

 

빨갱이와 초록이의 랑데뷰~

 

 

 

군계일학 노랑이.

 

 

 

 

 

 

요놈 찍어볼라고 몇분 투자했는데

죄다 궁둥이에 털난 사진들이라는... 벌은 너무 빨라~~ >_<

 

 

벌들에게 치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개미 발견...

이놈은 벌에 비하면 아주냥 슬로우구만. ㅋㅋ

 

봄날은 금방 가고 여름이 오겠지.

 

2013.05.04.

SAMSUNG NX300 건우선배꺼 + NX 60mm Macro

 

어느 추운 겨울날.

시골 할머니댁 화장실 좁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포근함과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다.

 

2013.01.26.

SAMSUNG NX20.

 

 

 

할아버지 제사를 맞아 오랜만에 마산에 왔다.

집안에 깜짝 새식구가 생겨있더랬다.

아버지가 어디서 얻어오신 카나리아 2마리. 암수쌍이다.

 

 

 

 

노오~란 병아리 처럼 귀엽게 생겼고..

좁은 세장안을 이리 저리 날아다니는 모습이 불쌍하기도 하고...

엄마 말씀대로라면 잘먹고 잘 씻고 한단다.

 

 

 

집에서 자고 일어나니 새소리가 들리니 기분이 좋았다.

 

 

 

녀석들 건강하게 잘 지내렴.

담에 또 보장~

 

 

2013.01.25.

SAMSUNG NX20

 

우리 레이를 구입한지 만 1년하고도 보름.

이날 드디어 고속도로에서 누적주행 10000 킬로미터를 찍었다.

기름도 다 떨어져서 주유도 할겸 경주 휴게소에 들러 찍은 사진.

 

지금까지 총 32회에 걸쳐 146만2천원의 기름값. 744.03L 를 레이에게 주입시켰다.  평균 주유금액 45687원. 리터당 1965원으로 주유했다.

평균연비 13.46km/L 가 나왔네.  천원당 6.9km/L를 움직인 꼴. 딱! 출퇴근 거리다. 회사로 출퇴근시 자가용을 이용하면 유류비가 하루 2000원 나오는 셈.

 

래이야, 2013년에도 잘 부탁한단다~

고장나지 말고 잘 굴러가렴~

 

2013.01.11.

SAMSUNG NX20

 

 

2012년 12월 19일.

내 평생 이토록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를 한적이 없었더랬다.

 

 

 

구미에서...

절대 되지 않았으면 하는 후보의 본거지에서 한 투표...

 

높은 투표율에서 보여주듯 방송사 출구조사 직전까지는 정말 축제분위기에 들뜬 기분이었더랬다.

 

 

 

결과는 멘붕 of 멘붕...

개표방송이 시작된 오후 6시 부터 그날 밤 12시까지...

개표방송 보는내내 속이 탔고 이게 현실인지... 제발 꿈이었으면 하고 바랬더랬다.

 

 

내가 살고 있는 구미의 유권자는 총 31만3천여명.

투표율 78.5%.... 24만5천표중에서 무려 80프로가 넘는 사람들이 해외언론에서 대대적으로 알린 독재자의 따님을 선택하셨다.

이 결과를 본진이었으니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지... 나와 같은 선택을 한 사람이 4만7천여명이나 있다는 걸 위안을 삼아야 할지...

 

 

 

21일. 구미에는 하루종일 눈이 많이 왔다.

 

 

 

올 겨울은 유난히 더 눈이 많이 오는 것같다.

해가 갈수록 구미에서 겨울에 눈구경하는게 당연한 것으로 변해가는 듯하다...

 

 

 

하얗게 눈이 온 풍경은 이쁘기도 하지만....

구미 시내 온 동네방네 걸린 이런 현수막이 눈을 찌푸리게 만든다.

저기 저 자리는 몇일전 까지 문재인후보의 현수막이 걸려있던 자리였다. 맘이 아파온다.

 

 

 

구미가 낳은 준비된 여성 대통령....

하... 정말 이럴때면 대구 경북 지역에 살고 싶지 않아 진다.

 

고통스런 이명박5년.... 박근혜의 5년은 과연 그 이상을 보여줄지....

4대강 따위를 하지않는 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 겠지.

언론이라도 좀 바로 서야 할텐데...

이래저래 막막하고 답답하구나...

고민해봐야 답이없다... 5년 더 존버하는 수 밖에..

 

2012.12.19~22.

SAMSUNG NX20.

 

 

 

12월 7일 금요일.

울산을 가려고 일찍 출근, 일찍 퇴근... 은 하였건만...

구미에 함박눈이 쏟아진다.

금새 쌓인다.

하.... 버스를 타고 가야 하나....

 

 

 

하얗게 내리는 눈과 하얗게 변한 세상.

아름답긴 하지만 걱정이 된다.

이 눈길을 차로 가면.... 안전할까?

 

 

 

 

평일 낮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다음 실시간 고속도로현황을 보니 1시간 40분 거리가 3시간이 걸린다고 나온다.

대구 들어가는 길 20km 를 통과하는데 1시간이 걸리네...

 

결국 힌짜랑 통화 끝에 다음날 아침 눈이 그치고 도로사정이 좀 나아지면 가기로!

 

 

그나저나 구미에 오고나서 부터 겨울에 눈구경하는게 잦아지는것 같다.

마산이나 부산에서는 겨울에 눈구경 하기 힘들었는데...

 

 

 

운치가 있다.

이런 풍경을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보면서 커피숖에서 커피마시면 맛나겠네~

 

 

 

밤이 되어 눈이 그쳤다 .

도로는 온통 눈빙판길....

 

 

 

나무들은 죄다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옷을 갈아입었네.

 

 

 

대선투표날 이런 눈이 오더라도 투표해야지.

 

 

 

그나저나 내일 도로가 빙판길로 변할까봐 겁이 좀 나는구만.

 

 

 

다음 날 아침.

여전히 아파트앞은 음지라서 그런지 눈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차 밑에는 고드름이 저마다 달려있다.

 

 

 

역시 눈올 땐 이 방법이 최고다.

 

고속도로사정을 보니 다행히 막히는 구간이 없다.

CCTV를 봐도 도로에는 눈이 다 녹았네. 다행이다.

 

울산으로 고고~

 

2012.12.07~08.

SAMSUNG NX20.

 

 

연애할때 거의 매주 왔었지만 결혼후 2년동안 오지 못했던 울대앞.

이 날은 만삭의 힝짱이랑 간만에 외식을 하러 나왔다.

  

 

 

원래는 장모님도 모시고 아구찜을 먹으러 가려 했으나

장모님은 속이 안좋으시다며 둘이서 다녀오라고 하셨다.

장모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아아아~

둘이서 뭐먹지~ 하며 찾다가 간 곳은 채선당.

 

 

 

뭐 샤브향이랑 비슷.

회사에서 회식때 한번 와보긴 했지만.

 

 

 

배부르게 잘 먹고~

 

 

 

디저트로... 아니 사실 이 버블티가 먹고 싶어서 울대앞으로 온것이니.

작년 싱가포르에서 먹었던 공차와 맛이 비슷하길 기대했으나 약간 더 달고 맛이 다르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더라.

 

 

 

가게 안에 떡하니 데코레이션으로 놓여져 있던 카메라.

 

간만에 가서 반가웠던 울대앞이었다.


2012.11.10.

SAMSUNG NX200.

 

 

 

부슬 비오는 토욜 점심.

인터넷을 찾아보니 구미에도 의외로 숨은 맛집이 많다.

사곡동에 위치한 밥도둑 김치찜.

 

 

메뉴가 별로 없어서 맘에 든다.

둘이오면 김치찜 1인분 + 김치찌개 1인분 시키면 된다.

공기밥과 라면사리가 무한리필 공짜다. 완전 좋다.

 

 

 

보기엔 별로 안많아보이지만 먹어보면 배부르다.

 

 

 

김치찌개도 칼칼하니 괜춘하다.

 

 

 

반찬도 내가 좋아하는 김, 무말랭이, 잡채가 나온다.

 

 

 

라면사리를 뽀각 넣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사진 보니깐 또 먹고 싶구만.

 

2012.06.30. SAMSUNG NX200.

 

 

 

 

3~4년전 인도출장 갔을 때 500원정도에 구입했던 작품.

손가락 한마디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이지만 가격에 비하면 아주 고퀄(?) 자랑하는 부처님이시다.

매일 베란다창가 좁은 샤시위에햇빛을 등지고 앉아 계신다.

로또 1등 되게 해주소서.

 

2012.06.17. SAMSUNG NX200

며칠 시원하더니 이번 주말은 참 더웠다.

 

 

 

 

 

FCC를 마치고 일찍귀가하니 도착 해 있던 85mm F1.4 렌즈.

NX마운트 렌즈만 벌써 16, 20-50, 30, 60, 85 해서 5개구나.

 

저녁으로 먹을 된장찌개에 넣을 두부 한모 사러 근처 마트에 터벅터벅 걸어가는 길에 잠깐 찍어보았다.

조만간 너를 애용해 줄께~

 

2012.05.25.

SAMSUNG NX200.

 

 

 

일요일,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

벚꽃도 이제 마지막인가...

올해는 꽃놀이다운 꽃놀이를 못갔네.

 

2012.04.15.

SAMSUNG NX200.

 

구미시 송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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