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20분 정도 이후에 출발하면 여지 없이 막히는 출근 길. 

차에 있는 시간의 절반이상이 신호대기 시간이 된다. 

마침 이날은 카메라가 차안에 있어 대기시간중에 몇장 찰칵. 


9월도 다 갔구나. 


2013.09.27.

Sony Cyber-shot RX100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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