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7.SAMSUNG NX20.
아침 산책길에서.
2013.06.07.SAMSUNG NX20.
아침 산책길에서.
각종 쓰레기를 버리러 사택 입구 근처로 가다보니 햇살이 너무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풀떼기나 간만에 찍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단풍아.. 아직 봄이란다. 이 놈은 사시사철 붉구나.
아.. 내가 좋아하는 초록 빛깔~
소나무엔 솔방울대신 요놈들이 활짝 피었네.
조용하고 한산한 토요일 오전 사택.
길가에 핀 노란꽃....
이 꽃 이름은 알았던거 같기도 한데...
Yes GuMi, :)
Not ToMe :(
시청 후문.
빨갱이와 초록이의 랑데뷰~
군계일학 노랑이.
요놈 찍어볼라고 몇분 투자했는데
죄다 궁둥이에 털난 사진들이라는... 벌은 너무 빨라~~ >_<
벌들에게 치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개미 발견...
이놈은 벌에 비하면 아주냥 슬로우구만. ㅋㅋ
봄날은 금방 가고 여름이 오겠지.
2013.05.04.
SAMSUNG NX300 건우선배꺼 + NX 60mm Macro
오랜만에 일어쌤 모임~
이날은 진짜 진짜 오랜만에 힌짜까지, 거기다 채희까지 해서 6명이나 모였다는~
사택옆에 해물찜가게에서 모여서 가능했던듯.
간만에 만난 쌤은 머리를 짧게 커트하셔서 더 어려 보이시더라는.
대영이. 올해 결혼 할듯 ㅋㅋㅋ
울 채희양은 집에서라면 이미 목욕하고 자야할 시간인데
사람많고 씨끄러운데 와서 새로운 이모 삼촌들이랑 만나니...
울 법도 한데 멍~ 하니 가만히 잘 있었다는.
해물찜집에서 식사를 하고, 우리 식구는 집으로 와서 채희 목욕시키고, 나만 혼자 빠져나와서 2차~
동화백화점옆에 데이지 커피숍으로.
딸기쥬스... 맛나더구만~
이 날의 포토제닉.
생동감있는 일어쌤의 표정. ㅋㅋ
쌤 이거 보면 알려주세요. 지워드릴께요 ㅋㅋ
ㅋㅋ 다들 건강하고 담에 또 봐용!!
2013.03.22.
SAMSUNG N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