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3. 토요일.

FujiFilm FinePix F200EXR.

마산 중앙동~ 창동 일대.







2009.06.12. 금요일.

FujiFilm FinePix F200EXR.

구미 송정동 -> 구미역 -> 마산역.

























2009.06.07. Fujifilm FinePix F200EXR

부산대->서면->부산역.











2009.06.06. Fujifilm FinePix F200EXR

울산 간월재



















2009.06.06. FujiFilm FinePix F200EXR.









2009.06.05. ~ 06. FujiFilm FinePix F200EXR.

대구.

휴가를 낸 금요일 오전.

여유롭고 싱그러운 6월의 아침.

배고파서 밥먹으러 나오지 않았다면볼 수 없었을 풍경들.

F200EXR 의 DR800%성능을 테스트해볼겸 호주머니에 살짝쿵 카메라를 챙겼다.

DSLR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가벼움. 떨어지는 화질은 기동성으로 살짝쿵 커버된다.


기숙사 계단과 복도.

살펴보아야 할 부분은 왼쪽 나무와 오른쪽 상단 창문에 살짝 비친 건너편 아파트.

하얗게 날라가지 않고 살려준다.



이미 몇몇 리뷰들을 통해서도 봤지만,

EXR의 DR 성능은 암부를 얼마나 살리냐보다 명부를 얼마나 화이트홀 없이 잘 살려주냐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왼쪽이 DR100% EXR HR모드, 오른쪽이 DR800% EXR DR모드.



1cm 초접사는 안되지만...

5cm 접사는 그나마 쓸만한 편.


자전거타고 죽먹으러 가는 길.



DR800%의 명부 살리기의 능력은 놀랍기만 하다.

왼쪽이 HR모드 DR100%, 오른쪽이 DR모드 DR800%



죽먹으러 왔다. 늦은아침겸 이른 점심.


죽먹고 집에다시 가는 길...


날씨좋다.



커브 보정하지 않아도 이정도 색감을 뽑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2009.06.05. 금요일.

FujiFilmFinePix F200EXR.

구미 송정동.


NV100HD를 팔아버린뒤 또다시 피어오른 똑딱이에 대한 갈망.

LX3 와 WB1000, F200EXR 사이를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은 F200EXR이 이겼다.



고감도 저노이즈와 다이나믹레인지800% ,

결과물이 말해준다는 단순한 사실을 믿기로 했고 그렇게 나의 첫 후지필름 똑딱이를 내손에 쥐게 되었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똑딱이는 참 여러개 사용해본 것 같다.

Kenox V4 부터 시작해서 Sony U10, U50, W1, Minolta Dimage A1....

그러다가 취업을 하고 시작한 DSLR SAMSUNG GX-10 과 GX-20.

몇달 쓰다가 팔아버린 SAMSUNG NV100HD.

소유해본 기종이 저정도이고 빌려써본 것도 따지면 셀 수 없네.

지금까지 가장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것은 역시 Konica Minolta Dimage A1 이다.

지금의 F200EXR도 앞으로 많이 애용하게 되겠지만 A1 만큼의 애착은 안생길것 같네.

어제 도착했는데 오늘 바깥에 요구르트 사러 가면서 테스트 삼아 몇장 찍어 보았다.

역시, NV100HD 보단 100배 낫다.


ISO 1600



ISO 200



ISO 400


ISO 400



ISO 200



ISO 200



ISO 800



ISO 1600



ISO 200



ISO 400

2009.06.04. FujiFilmFinePix F200EXR

역시, 고감도 저노이즈는... 지금까지 본 똑딱이 중엔 최고다.

여기에 가로 1400 사이즈로 올릴때는 ISO 400 정도가 적당한거 같고...

보통 다른 웹에 올릴 가로 700 정도의 이미지는 ISO 1600 으로 해도 괜찮을 듯

2009.05.30. 토요일.

울대앞 데이트.

SAMSUNG NV24HD













2009.05.23. 토요일.

울산대공원 - 울대앞 데이트.

SAMSUNG GX-20 + smc PENTAX DA 70mm Limited.




























SAMSUNG 18-55mm.



D-XENON 50-200mm.

어제는 그렇게 비가 하루종일 오더니...

오늘은 화창하구만...

2009.05.17.일요일. SAMSUNGGX-20.

구미 송정동기숙사 근처

SAMSUNG 18-55mm.

울산 마루이.




SAMSUNG 18-55mm.

울산 마루이.



SAMSUNG 18-55mm.

울산 문수경기장.



smc PENATX DA 70mm Limited.

울산 문수 경기장.



smc PENATX DA 70mm Limited.

울산 문수 경기장.


smc PENATX DA 70mm Limited.

울산 문수 경기장.


smc PENATX DA 70mm Limited.

울산 문수 경기장.



smc PENATX DA 70mm Limited.

울산 문수 경기장.



smc PENATX DA 70mm Limited.

울산 무거동.



SAMSUNG 18-55mm.

울산 좌석버스안에서.



SAMSUNG 18-55mm.

롯데씨네마에서.

언제봐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너.

2009.05.16 토요일. SAMSUNG GX-20

울산.















2009.05.10. SAMSUNG GX-20+SAMSUNG 18-55mm+D-XENON 50-200mm.

대구에서. 홍선생과 데이트.ㅋㅋ





2009.05.09. SAMSUNG GX-20+SAMSUNG 18-55mm+D-XENON 50-200mm.

전라도 순천만-낙안읍성-보성녹차밭-벌교딸기체험. 나홀로 테마여행.





2009.05.09. SAMSUNG GX-20+SAMSUNG 18-55mm+D-XENON 50-200mm.

전라도 순천만-낙안읍성-보성녹차밭-벌교딸기체험. 나홀로 테마여행.













2009.05.09. SAMSUNG GX-20+SAMSUNG 18-55mm+D-XENON 50-200mm.

전라도 순천만-낙안읍성-보성녹차밭-벌교딸기체험. 나홀로 테마여행.





2009.05.09. SAMSUNG GX-20+SAMSUNG 18-55mm+D-XENON 50-200mm.

전라도 순천만-낙안읍성-보성녹차밭-벌교딸기체험. 나홀로 테마여행.

 



 

 



 

2009.05.09. SAMSUNG GX-20+SAMSUNG 18-55mm+D-XENON 50-200mm.

전라도 순천만-낙안읍성-보성녹차밭-벌교딸기체험. 나홀로 테마여행.

 









2009.05.09. SAMSUNG GX-20+SAMSUNG 18-55mm+D-XENON 50-200mm.

ISO 800의 악몽.

나홀로 테마여행.

전라도 순천만.

 

SIGMA EX DC 30mm.

외숙모댁에서 먹은 딸기...

이날 딸기 너무 많이 먹었다.




SIGMA EX DC 30mm.

외숙모댁 현관에 키워놓은 꽃화분 중에서..

 

 


SIGMA EX DC 30mm.

나도 커서 꽃도 키우고 살아야지...

D-XENON 50-200mm.




SAMSUNG 18-55mm.

 

구미... 참 맘에 안드는 도시이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근처에 이렇게 가까이

자전거타면 금방올 수 있는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다.

 

금오산은 여러번 왔었지만...

참 괜찮은 곳 같다.

 

2009.04.25.토요일.SAMSUNG GX-20.

구미 금오산입구.

 

 

D-XENON 50-200mm.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금오산 도립공원에는 전국각지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로 득실거렸다.

거의 50~60대분들이 많더군.

 


D-XENON 50-200mm.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꽃잎이 비처럼 떨어졌다.

몇 주전에 벚꽃이 낙화하는 모습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간만에 보는 푸르름과 차가운 바람에 정신이 맑아진것 같다.

하지만 오래있으니 좀 많이 추워져서 얼릉 돌아왔다.

 

2009.04.25. 토요일. SAMSUNG GX-20.

구미 금오산 도립공원 입구근처.


SAMSUNG 18-55mm.

타버렸다는 말만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을씨년스럽더라.

 

매번 지나다닐때마다 '여기서 밥 한번 먹어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좀 아쉽구나.

 

2009.04.25.토요일. SAMSUNG GX-20.

구미.

 

 

 

D-XENON 50-200mm.

칼국수를 먹고 배도 부르고...

그냥 숙사에 들어가긴 뭣해서 카메라도 들고나온 김에

자전거를 타고 금오산으로 산책을 갔다.

오늘 날씨는.... 계속 흐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대더군.

 


D-XENON 50-200mm.

금오산 도립공원 가는 길에 도로변에 있는 쪼그마한 새마을운동 공원.

꽃이 활짝 피어있는 가운데 벌이랑 나비가 보여서 자전거를 잠시 멈추고 몇장 찍었더랬다.

역시 MACRO 렌즈가 없어서 곤충은 찍기가 너무 힘들다.

요새 나비 보기가 참 힘든데 보니깐 반갑더라.

 



D-XENON 50-200mm.

비가 그친 뒤에 물기를 가득 머금은 꽃은 참 싱싱하다.




SAMSUNG 18-55mm + D-XENON 50-200mm.

종형선배가 추천한 송정동 청정 바지락 칼국수집.

기숙사 바로 근처에 있는 곳임에도... 2년이 넘게 간판만 봐오다가 오늘 처음으로 먹으러 갔다.

11시가 조금 넘어서 갔는데...

일찍 가서 그런지 이제 막 테이블 세팅하고 있더군.

혼자 가게에 덩그러니 앉아서 열심히, 맛나게 먹었더랬다. ㅎㅎ

 

SAMSUNG 18-55mm

꽁보리밥에 시원한 열무김치,

한가득 들어있는 바지락. 시원한 국물맛.

그러면서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 (뭐 직장인이 되니 5천원이면 이제 싸게 느껴진다)

 

앞으로 자주 자주 와야겠다. ㅎㅎ

 

2009.04.25. 토요일. SAMSUNG GX-20.

구미 송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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