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비온다고 해서 미리 철수...
차에서 차박할까 하다가... 걍 집에 가기로.
1시간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텐트도 쳐봤고.. 도킹 커넥터도 설치해봤고.. 혼자 잘 묵고 잘 놀았고.. 화장실이 없다는 것도 알았고.
다음번에 올 때는 좀 더 컴팩트하게 와야 겠다.
저녁부터 비온다고 해서 미리 철수...
차에서 차박할까 하다가... 걍 집에 가기로.
1시간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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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올 때는 좀 더 컴팩트하게 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