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지난번 출장 부터 들르는 곳. 반주.

 

이사겹김치커틀릿. 맛있다.

 

11시간을 날라와 도착한 프랑크 프루트. 

 

3년만에 찾은 도린트 호텔

 

여전하네.

 

변함없는 허허벌판

 

오 이번엔 그래도 욕조있는 방이네.

 

깔끔함.

 

MTZ에서 

 

저녁먹은 곳 COA

 

스프링롤. 

 

팟타이.

 

다음날 아침. 조깅하는 여인과 벤츠 택시.

 

장책임이 렌트한 포드 몬데오. 차 좋더라.

 

아침먹고 법인 출근 전에 허허벌판 산책.

 

나보다도 더 키큰 해바라기. 

 

위쳐3의 배경 같다.

 

3번째 밤을 보냈던 본에 있는 스턴호텔.

1620년 건립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성 호텔.

 

방에 세면대가 있다는건 안 자랑.

 

그래도 조식은 4성급 맞았음.

 

 

호텔앞은 바로 광장.

 

과일 파는 가게.

 

저녁 먹으러 가는 길.

 

라인강. 

 

 

BAHNHOFCHEN 이라는 비싸보이는 식당.

 

뭔가 고기. 나쁘지않았음. 고기보다 버섯이 더 맛있더라.

 

그들. GERMAN

 

 

아침산책.

 

베토벤 생가.

 

한산한 거리.

 

광장의 커다란 나무

 

모든 것이 끝나고 한국행 비행기 타기전. 이번 미팅 공항과 비행기 안에서 실컷 플레이한 신세계수의 미궁.

플레이시간이 너무 길어~ 30시간인데도 절반도 못왔음 T.T

 

2016.09.05~09. Sony Cyber-shot RX100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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