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에 찾은 인천공항. 

이번에는 맨날 먹는 돈코츠라멘대신....

 

 

 

김치 24겹 커틀렛. 

무지 비싸지만, 퀄리티가 좋더라는. 

 

 

 

휙~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3년전엔 도린트였는데 이번엔 만실이어서 어쩔 수 없이 파크사이드로. 

역시, 시설면에서는 도린트에 비할 바가 못된다. 

 

 

 

침대가 너무 작고, 이불이 너무 콩만하다는. 

첫날에는 히터가 있는지 모르고 잠바입고 누워서 이 호텔은 왜이리 추워~...

결국 피곤하지만 잠이 못들어서 꼬빡 날밤을 샜다. >_< 

 

 

 

둘째날, 일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장책임님의 뒷모습. 

 

 

 

쿠르샹케? 

우리말로는 치료-선술집? ㅋㅋ

 

 

 

테리, 임과장님과 함께.

 

 

 

코돈부르, 소세지, 치킨요리. 

 

 

 

넷째날. 모든 출장 업무를 마치고. 

 

 

 

공항가기전 시내에 들러 점심을 먹으러. 

 

 

 

타이음식점. Suvadee. 

 

 

 

임과장님께 부탁드린 브이샷. 

여기와서 찍은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이구만. 

 

2016.01.18~01.22

Sony Cyber-RX100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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