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베란다에서 바라본 금오산.
토요일 우리들의 저녁이 되어준 타코야미.
타코야키 26알.
마크로 실내사진은 역시 플래시 없이는 참 찍기 어렵다...
심도가 너무 얕아 조리개를 조이면 셔속이 안나오고 ISO 올리면 노이즈 자글하고..
RAW로 찍어서 보정하면 괜찮다는데 너무 귀찮고..
시아와세 코이코이 얏테코이~
인도에서 가져온 코끼리.
프린지를 보면서 마신 라즈베리 에이드.
아.. 주말이 또 다갔다.
2011.11.05.
SAMSUNG NX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