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브라우저팀 멤버들을 초대하여 우리집 집들이 한날~
다들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작전을 잘 수행하여 무사히 치를 수 있었네.
저녁으로 해물찜을 밖에서 먹고 집에 와서 과일/와인/막걸리/치킨/아이스크림 으로 입가심(?) 을 하고 wii 로 팀플레이로 마무리.
사진은 일일 집사 기완.
가지고온 와인을 모두에게 접대하기 위해 손수 우리집 와인잔을 다 씻었더랬다. ㅋ
이 날의 주인공.
호석선배와 유리양. ㅋ
아빠랑 붕어빵이네~
외간남자랑 아이컨택트 중.
치킨을 먹고 있는 니르말.
잘 안들려? ㅋㅋ
해맑은 기완의 웃음. ㅋ
이날 수고 많았어~
세진선배랑 정진선배는 이뿌게 나온게 없네용!
담번엔 제가 몰카를 잘 찍어주겠음.
2012.11.10.
SAMSUNG NX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