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산 플래시라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도전~!!

찍고 나니 비커의 계량표가 너무 거슬림.


와인잔으로 바꾸고 다시~

플래시가 새로 도리도리가 안된다... 할 수 없이 가로 사진만...

근데 이건 직광이라 생각해보니 돌려서 찍어도 상관없었네...이런.


F값이 20을 훌쩍 넘겨도 매크로에서는 심도가 너무 얕아 약간만 뒤에 있거나 앞에 있는 놈들도 흐릿해져 버린다.

역시 어렵군...


수면 주위에는 초점이 맞는데 한가운데로 갈 수록 흐릿 T.T


다시 도전.. 에휴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

어설프게 흉내내다가 힘다 빠지겠다.

오늘은 여기서 접고 담에 다시 해봐야지...


동아제약 박카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둘이... 제약사 이름이랑 제품이름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수십년이 지나고서야 깨달았다.

2011.11.19.

SAMSUNG NX20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