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의 필통이다.

얼룩말에 온갖 낙서가....

이게 고등학생의 필통이란 말인가...


추석 차례상이 한창 세팅중이다.

얼굴만한 배가 탐스러워 보인다.



포도도 알맹이가 커~다랗더라.

안에 씨도 없고 희안하데. 맛도 좋더라.




할머니댁 마당에는 아직도 아궁이가 있다.

옛날에 부뚜막에 있을땐 불장난도 많이 했더랬다.

2009.10.03.

SIGMA DP2.

할머니댁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