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아니 이번이 2번째인 울대앞 틈새라면 빨계떡.
아름다운 핑콩사마.


가게안 낙서가 한가득.

397일 이랜다. 지금도 ing 이려나...



라면 기다리며 찰칵. 내 얼굴 작게 나왔지롱~



그리 맵지 않은 계떡. 맛있게 후루룩~

2009.10.18.

SIGMA D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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