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cafe 가 루미야로 바뀌면서 bar가 이쁘게 바뀌었다.
여러가지 음료들을 맘껏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거,
wii 게임, 보드게임, wi-fi, tv를 즐길 수 있고 독립된 방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커피숍, 민토, 멀티룸보다 훨씬 나은것 같다.
좀 어눌하긴 하지만 아저씨의 서비스도 좋고.
방문에 달려있는 커튼을 묶어 놓고 있는 리본을 보더니 핑콩의 장난끼가 또 발동했다.
2009.11.6.
SIGMA DP2.
p.s : 인도에서 올리고 있는데... 인터넷이 너무 느리고... 스탬프 파일도 없어서 좀 많이 에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