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게 없는 게스트하우스.

인제 고만 인도좀 오면 안될까...

게스트하우스 거실에 장식. 뭐하는데 쓰는 것인지는 통.

음료나 술을 부어 놓아도 될것 같은...

구름 가득낀 오후..

옆집 베란다 풍경.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일요일이라 동네 주민들이 아파트 정원에서 크리켓을 하고 있다.

41mm 화각의 한계. 줌을 할 수 없다. 크롭을 해도 이모양이군.


재밌나?

2009.11.15.

SIGMA D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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