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짐을 찾고,

Keisei를 타기직전.


Keisei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저 아가씨 귀신같다. >_<


우에노 100엔샵에서 산 볼펜과 카드 ㅋㅋ


드디어 공항도착!!

어여 수속하러 갑시닷!


자판기의 나라에서 한번도 자판기를 이용해본적이 없더랬지.

그래서 공항에 있는 이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용했다. ㅎㅎ


집에 가니 좋아용? ㅋㅋ


요것은 메이지신궁에서 보던 것과 비슷하구낭.


공항엔 벌써 해가 지려고... 겨울해는 너무 짧고나.


부채와 힝콩. 2010 HAPPY NEW YEAR를 함께 보내 보아요~


아버님 드릴 로얄살루트 빨간놈 득템!!


해질녘 공항은 운치가 있고나.


면세점구경 실컷하고...(인천공항에 비해 너무 면세점이 초라하더라. )


도토르 가서 커피랑...


샌드위치를 먹었다.


I'm ready to depart.


돌아오는 기내식은 일본갈때보다 더 괜찮았다.

뼈없는 닭튀김이랑 두루마리 김밥. ㅋㅋ


노스웨스트는...

자리가 넓어서 좋다.


다음엔 어디로 모실까요?

2010.01.04.

SIGMA D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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