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불편한 취침을 마치고
대신 힝콩네 집에서 초장금여사님의 맛난 아침을 먹고 나서 힝콩과 용의주도 미스신을 감상하고 점심겸 저녁으로 찾아온곳.
지난 번에도 한번 왔었지만, 구수한 들깨 칼국수가 맛났던 시골여행.
오늘은 칼국수하나랑 만두를 시켜 나누어 먹도록 합시다.
네 좋아요.
내 표정이 어떻소?
아... 그대가 이겼소.
만두는 맛났다.
그리고 배는 엄청 불렀다.
담에 또 먹으러 옵시다!
2010.01.10.
SIGMA DP2.
찜질방에서 불편한 취침을 마치고
대신 힝콩네 집에서 초장금여사님의 맛난 아침을 먹고 나서 힝콩과 용의주도 미스신을 감상하고 점심겸 저녁으로 찾아온곳.
지난 번에도 한번 왔었지만, 구수한 들깨 칼국수가 맛났던 시골여행.
오늘은 칼국수하나랑 만두를 시켜 나누어 먹도록 합시다.
네 좋아요.
내 표정이 어떻소?
아... 그대가 이겼소.
만두는 맛났다.
그리고 배는 엄청 불렀다.
담에 또 먹으러 옵시다!
2010.01.10.
SIGMA D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