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모인 4인방.
샤브향에서 쌤한테 청첩장 받고 저녁을 강제로(?)얻어 먹었다.
(우리 셋다 지갑을 안가져왔더랬다.)
밥먹고 찾아간 곳. 허브하우스.
이런 촌구석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나는 대추차를 시키고...
다른 사람 뭐 시켰는지 기억 전혀 안남. >_<
4월 1일에 결혼하시는 일어쌤.
정말 하신다고 하시니 일사천리로 하시는구나!!
일어쌤 추천으로 사게된 국화차 + 주전자 + 잔2개 세트.
국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두통에 좋다는 국화차~
맛나게 잘먹고 있음~
이건 허브하우스에서 서비스로 받았던 장미~!!
이 날 힌짜 에게 바쳐드렸나이다~
2012.03.14.
SAMSUNG NX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