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워크샵 행사로...

작년 12월에 이어 올해도 오게 된 부산 드마리스 뷔페.

참 맘에 들었던 뷔페 가게 였는데... 어째 오면 올수록 퀄리티는 뚝뚝 떨어진다. .

이 날의 육회는 정말 최악.


즉석 스파게티는 그래도 괜찮았다.


똥준이.


제일 기대했던 게다리....

옛날의 그 맛이 전혀 안나더라.

살이 퍽퍽하고 물기만 잔뜩 있고.... 완전 실망.


멜론과 햄과의 요상한 만남.


롤이야 뭐 거기서 거기였고... 회는 좀 더 시원했음 좋겠는데...


이 날의 의외의 괜찮았던 음식. 즉석라멘. !! 먹을 만 했다.




여름철 해수욕장 시즌이라 입구에 이런 데코레이션을 해 놓았더라.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거의 올 일이 없을것 같은 드마리스.

2010.08.20.

SAMSUNG NX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