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추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이제 등산하러 가는 길.
3월 중순이지만 아직 겨울~
등산 시작~
케이블카 정상까지만.
1.3km 지만 평소 운동을 전혀 안하다 보니 장난 아니더라...
중간에 한번 쉴 때.
땀은 나지만 바람은 무척 차웠다.
윤영선배.
케이블카 정상부근.
바위산이 정말 병풍처럼 늘어져 있구나 .
안테나기지??
수묵담채화?
보근선배.
준택책임님.
기석이.
부장님.
윤영선배 창숙선배 혜령선배.
근영선배.
삼각대 놓고 단체 사진.
하산길은 케이블 카로. ^^
몇년만에 하는 등산이라 힘들구만... 늙었어~
2012.03.15.
SAMSUNG NX200.
대구 팔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