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지나가고 비도 그치고... 더위가 한풀꺽인 초가을...

울산에서 오는 힝짱을 마중나가는 길.


사택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

가방끈이 끊어지는 바람에 일수가방이 되어 버린 힝짱의 가죽가방.


네 완벽한 S 라인 이십니다요~

배경이 좀 에러이긴 하다만.


동균선배의 아파트에서 바라본 북쪽하늘.


하늘이 참 좋구나~


동균선배네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미니맥주캔.

난 저거 한캔 먹고 얼굴이 빨개졌다는.. 역시..


맥주는 역시 치킨과 함께!

교촌 허니시리즈. 역시 교촌본점은 맛있더라!


결혼을 한 달 앞둔 동균선배와 타조커플.

집 좋더라~ 행복하시랍!

2010.09.12. 일요일.

SAMSUNG N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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