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점심까지 배부르게 먹고 선상에 나와 휴식중~

부끄러운 몸매를 감출길이 이것밖에 없구나 T.T


그림좋고 모델좋고~



좀 쉬다가 스노쿨링놀이~

내 표정이 T.T


이건 영구 없다~~~ 표정 T.T


누구세용? ㅋㅋ


힝짱도 누구세요?


신나게 스노쿨링을 하고 체력이 오링나신 힝모양.


갑판은 이미 널부러진 사람들로 만원.



여유가 있는 외쿡인들.

오른쪽에 있는 아저씨는 혼자 왔는지 나중에 나더러 자기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했었다.


바다한가운데의 한가로운 갈매기무리들.



스쿠버다이빙을 마친 은지씨도 기력을 찾은 모양.


바다색이 완전 에메랄드구나~~





은지씨와 고은씨.






한가로이 스노쿨링하는 사람들.

평화로운 바다의 풍경.

이곳이 바로 파라다이스~

2010.12.01.

DP2,F300EXR.

Cairns,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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