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러 온 곳. KANIS 레스토랑.


분위기 좋고~

힝짱~ 드디어 케언즈에서의 3단 액티비티가 모두 끝이 났군요.

내일이면 시드니로 가야 하는 군요!


세팅이 되고~

갤럭시S로 뭘 하고 있었을까나...



마눌님도 갤럭시로 소(Abduction2)게임을.


장인어른께 전화를 하는 힝짱.

오늘 있었던 스카이다이빙이 재밌다고 알려드림.


드디어 주문했던 음식이 나왔다~


어제 먹었던 Rattle & Hum 의 스테이크보다 훨씬 괜찮았다.


요건 가재류같은 요리. 그럭저럭 괜찮았더랬다.


요리를 앞에 두고 계속 통화중이신 마눌님.

어여 드십시다.



두툼한 스테이크~ !!


밥을 먹고 라군근처 산책 한바퀴~





라군은 밤에도 이쁘구나~





우리는 다시 방에 와서 분위기있게 파티~

2010.12.02.

F300EXR,DP2.

Cairns,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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