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 서큘러 키~


파노라마샷으로 ~


조각같이 안움직이는 아저씨.


가끔씩 움직이기도...


차력하는 아저씨도 있고 .


아프리카 연주자들도 있고.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서큘러 키~


우리도 차나 한잔 하고 갈끄나?


라이브 공연도 하는 군요.


멋있게 날아가는 갈매기.


하버브리지 다리를 올라가는 관광객들.


철사로 만든 차.


힝짱.


낭짱.





우리 오페라 하우스 왔어요~


캬~ 멋지구리~


지붕을 줌 땡겨서 찍은 사진.

오페라 하우스 계단 앞에서 힝짱.


높대대한 건물이 많군요.



핑크색 차를 좋아하는 핑콩.


자 이제 맥쿼리 부인의 의자 로 갑시다.

2010.12.05.

시드니,호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