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간 곳은 저녁을 먹으러...


해물탕이 유명하다는 기억나는 집.

좁은 가게안에 손님이 항상 꽉 차더라는..


무엇보다 놀란건 해물탕에 해물이 너무 푸짐했다는 거...


싱싱한 오분자기들이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걸 재미나게 구경했다.

물론 맛도 있었고!

http://www.youtube.com/watch?v=9Z2FWL1PnvA

급하게 먹고 나오느라 기억나는 집 간판을 못찍었네.

2011.07.02.

SAMSUNG NX10 + 18-55

제주도 기억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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