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여기는 부산 금정구 굴비네 하우스입니다.
21층에서 바라본 장전동/구서동 전경~
전망이 시원하이 좋군요.
오늘은 다름아닌 서울에 사는 성미누나가
아기 데리고 부산내려온 날.
이름이 무려 '동율' ㅎㅎㅎ
이분이 마더~
성미누나.
최근 남친이 생긴 효영이 누나.
힝짱~
역시 결혼준비중인 하나.
애기보는걸 참 좋아라 하더군.
아이구 잘잔다 율이~
아가야가 참 조용하고 순하더라.
얌전~
8인방중에 타조랑 옥이랑 조기가 빠졌다.
맛나게 치맥으로~
다음은 굴비 배 안에 들어있는 냐냐양?
2011.08.06.
SAMSUNG N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