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기간 1달동안 묵게된 갤러리 호텔. 외관이 상당히 독특하다.


Studio M. 저기도 호텔예약 리스트에 있었다. 바로 옆에 있었군.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작년에 묵었던 푸라마시티센터 보다 훨씬 답답.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요렇다.


복도를 따라 가면...

방번호가 특이하게 바닥에 찍혀있다.


방에 들어가니 특이하게 조명이 와이어로 되어 있다.


방은 상당히 좁다.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비슷하게...


TV는 이름도 없는 브랜드.

하지만 HDMI 케이블이 지원된다는것.


화장실은 반투명 유리벽으로 되어 있다.


세면대는 깔끔.



하루에 2장 빨래가 무료다.

바구니에 넣어서 맡기면 요래 온다.


요 종이를 작성해야 하는데 은근히 귀찮다.


방에서 나와서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길.


4층에 식당이 있다. 색깔이 알록달록.


요건 무료조식에 포함안되고 따로 돈주고 사먹어야 되는 메뉴.


자리를 잡고...


그리 먹을것 없지만 그래도 하나씩 담아서...


냠냠...


냠냠...


냠냠....


어디 방향에서 찍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른 호텔.


갤러리 호텔.


밤이면 저렇게 조명이 켜진다.

한달동안 있으면서 5층에 있는 야외 수영장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네... 아쉽다.

2011.08.16 ~ 09.15

싱가포르 갤러리 호텔.

SAMSUNG N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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